[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일원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복구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산사태로 파손된 데크로드 등을 신속히 복구해 이용객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국힘, 미국 '韓기업 이민단속'에 "700조 선물 주고 뒤통수 맞아" 맹비판
'최악가뭄' 강릉 재난 선포 8일째, 군사작전 방불케한 급수 지원 연일 이어지지만...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직후 특활비 의혹…대검 "내란수사 특수본 구성비용 때문"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국교위 압수수색…尹부부 등 피의자
김정은·시진핑, 양자회담으로 "불변" 알려…북중관계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