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는 29일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2024년 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각 교단의 목사 8명이 참석해 새로운 통일 담론 및 정부 정책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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