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26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연천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늘봄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 장관은 늘봄학교에 참여한 초등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스티커 붙이기, 태극기 그리기 등을 함께 하며 통일의 의미,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필요성 등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대결 결과는?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 '한글 파괴' 바로잡아야
정부, 내년도 R&D 예산 최대규모 편성…AI 중심 국가 혁신 전략 가속
여야 정치권 강타 통일교 의혹 '키맨' 윤영호, 오늘 권성동 재판 출석한다
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총력"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