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충남 공주시 유구면 탑곡리에서 영농부산물 파쇄현장을 점검하고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대상으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인력을 활용해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한다. 농촌진흥청도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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