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입장료와 주차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무인결제 시스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양주)과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인천·중구)을 찾는 입장객들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키오스크를 통해 입장료와 주차료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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