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를 찾아 아동·청소년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하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앞두고 아동·청소년 등 폭력피해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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