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해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개선 방안,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 2022년 시행계획 실적 분석·평가 결과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권력형성범죄, 가정폭력, 교제폭력 5대 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