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지난 23일 오후 美 인권재단(이하 HRF) 대표단을 면담했다.
김 장관은 북한인권, 탈북민 지원, 북한주민의 정보접근권 확대 등 HRF의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있어 문화적 접근이 효과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대결 결과는?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 '한글 파괴' 바로잡아야
정부, 내년도 R&D 예산 최대규모 편성…AI 중심 국가 혁신 전략 가속
여야 정치권 강타 통일교 의혹 '키맨' 윤영호, 오늘 권성동 재판 출석한다
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총력"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