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10, 11일 1박 2일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디지털윤리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가족은 전문 강사의 디지털윤리 교육을 함께 수강하고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디지털윤리와 관련된 골든벨 퀴즈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최고 득점을 한 가족은 디지털윤리 퀴즈왕으로 선정되어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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