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양성평등 및 가족정책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독일과 스웨덴을 방문 중인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카 기파이(Franzisca Giffey) 베를린 부시장과 만남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파이 부시장은 베를린 첫 여성 시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2021년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독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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