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대한택견회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18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택견의 대중화·세계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대한택견회와 반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택견회 이일재 회장을 대신해 장경태 수석부회장과 반크 박기태 단장, 택견 캠페인을 담당하는 강유미 청년연구원이 함께 참석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대결 결과는?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 '한글 파괴' 바로잡아야
정부, 내년도 R&D 예산 최대규모 편성…AI 중심 국가 혁신 전략 가속
여야 정치권 강타 통일교 의혹 '키맨' 윤영호, 오늘 권성동 재판 출석한다
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총력"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