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아파트 인근 공사장 방음벽을 투시형으로 변경 설치해줄 것을 요구하며 집단 고충민원이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를 방문해 현황을 브리핑 듣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정청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심판 대상"
한미 관세협상 실무협의 재개…대미 투자·농산물 등 민감 사안 테이블에 올라
李대통령-여야 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공통공약 중심
장동혁 "정치보복 끊을 적임자"…李대통령 "진영 정치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