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교통안전 저해 수목 정비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의 교통안전 저해 수목 정비사업은 도로변 가로수 등이 표지판과 신호등을 가려 사고를 유발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 자치단체, 경찰, 도로교통공단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정청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심판 대상"
한미 관세협상 실무협의 재개…대미 투자·농산물 등 민감 사안 테이블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