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산물 중 목재로 이용하기 어려운 나무를 수집해 취약계층에 땔감으로 나누어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전국 단위로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올겨울은 1만 세대에 5만 입방미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세대당 5입방㎥로 화목보일러 기준 160일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전체 약 3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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