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정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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