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남태헌 산림청 차장(왼쪽)과 마리아 헬레나 세메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부사무총장이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일환으로 열린 산불포럼에서 통합산림위험관리 메커니즘 이행 약정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산림위험관리 메커니즘 사업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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