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금융발전심의회 청년분과 '금발심 퓨처스(Futures)' 위원들과 금융위 90년대생 직원들의 2차 회의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금발심 퓨처스'는 지난 5월 금융시장의 주체인 젊은층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자 금융발전심의회 내 특별위원회로 구성해 청년금융의 추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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