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13일 열린 청장실에서 공직사회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엠지(MZ) 세대 시선으로 산림청장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역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인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통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질의응답 자유토론을 벌였다.
엠지(MZ)세대는 1980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 출생한 지(Z)세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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