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의 최저기준을 지키고 급식카드 가맹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정청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심판 대상"
한미 관세협상 실무협의 재개…대미 투자·농산물 등 민감 사안 테이블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