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관련 민간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역사관 및 소장 사료관리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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