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최병암 산림청장(가운데)이 20일 전북 군산시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엠디에프(MDF) 합판 생산 공장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최 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목재산업은 탄소저장 산업으로서 그 중요성을 인식 할 필요가 있다"며,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재산업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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