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여성가족부는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5개 회원사인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24와 15일 오전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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