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8일 2020 도쿄올림픽을 45일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막바지 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기흥 회장은 “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피땀 흘린 시간이 최소 5년 이상이다. 이제 올림픽이 45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해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발휘해 달라”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미국 사정'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G20 수익률 1위…시총 2천727조 '역대 최대'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