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월남참전 위문 연예인 참전유공자 인정 관련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원일, 현미, 장미화 등 연예인위문단 26명은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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