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허재우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매연저감장치 보조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권익위는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제작사들의 보조금 수백억 원 편취 행위와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수사 의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법령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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