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1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연예계 여성 조찬 갈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근 영화 '밤쉘'(Bombshell)로 제77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테론은 감독상 후보에 여성 감독이 한 명도 없다는 것에 불만을 표시하며 쓴 소리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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