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김강우와 이기광이 아슬아슬한 브로맨스를 보여줘 화제다.
김강우와 이기광은 화보를 통해 금방이라도 온몸으로 부딪힐 것 같은 긴장감 속에 아슬아슬함이 느껴지는 브로케미를 선보였다.
이들은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에 함께 출연중이다, 극에서도 펼쳐질 두 사람의 호흡이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김강우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단독 컷에서 주변 공기를 장악하는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더욱 강한 임팩트를 뿜어내고 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김강우가 생각한 ‘써클’의 매력과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2037년 미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기광과의 촬영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보그코리아]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