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한채아가 tvN ‘내성적인 보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내성적인 보스’에서 미스터리한 죽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채지혜’역으로 특별 출연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흠 잡을 곳 없는 완벽 미모를 자랑하며 감정에 몰입해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기만 해도 위태로운 느낌으로 옥상에 서서 처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격적인 오프닝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한채아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더불어 특별 출연을 뛰어넘는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매회 열띤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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