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한호기자] 미래가 기대되는 연기자 김유정이 화보 같은 촬영 현장 사진 공개하며 숨길 수 없는 ‘요정미’를 발산했다.
18일 김유정의 소속사 sidusHQ는 트위터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요정미 발산! 김유정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합니다! 거의 유자 홍보대사급의 눈부신 비주얼 과시하는 유정이! 방금 과즙 터진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김유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긴 생머리와 새하얀 원피스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15일개최된 ‘SIA 2016’ 시상식에서 10대들의 아이콘 ‘어썸 틴(Awesome Teen)’ 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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