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류철현기자] 씨스타 효린과 주영, 범키가 그래미 프로듀서와 입을 맞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효린, 주영, 범키가 리한나, 저스틴 비버, 니키 미나즈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곡을 작업한 Da Internz 와 만난다. 프로듀서 Da Internz와 한국을 대표하는 세명의 R&B 보컬리스트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R&B 드림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K POP의 명실상부한 디바 효린, 차세대 R&B 보컬리스트로 떠오른 주영, 소울 대세 '범키'의 만남은 벌써부터 리스너 사이에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R&B 어벤저스다",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이네요.", "니키 미나즈 아나콘다 프로듀서라니 어마어마","효린 주영 범키 귀녹겠네"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효린, 주영, 범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은 12월 중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STARSHIP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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