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호근 기자] 행정안전부·경상북도·울릉군은 15일 독도에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제막하고, 도로명주소 고지문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건물번호판 제막 후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 이삼걸 행정안전부 차관보(왼쪽에서 네 번째),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왼쪽에서 첫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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