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G20 국회의장회의 마지막날인 20일 세션V 시작전 마이크 고장으로 오전 9시 예정이던 회의시작이 30여분 지체됐다.관계자들이 설비를 점검하고 있으나 신속하게 대처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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