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민족 명절 설을 맞아 26일 오후 김포시 소재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 임시 거주지를 방문해 가족 보듬 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