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지연 기자]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11일(화) 오후 서울 명동성당 서울대교구청에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왼쪽부터)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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