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홍선화 기자] 김포공항의 공항버스 승강장 진입 도로가 올해 하반기 버스전용차로로 지정된다.
국무총리실은 지난 26일 '민원의 합리성 검토위원회'를 개최해 공항버스 승강장의 불법정차 차량을 단속해 달라는 민원에 대해 이런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포공항은 승강장에 호출택시·일반택시·승용차·버스 정차 구역이 각각 지정돼 있는데도, 일부 택시와 승용차가 건물 출입구와 인접한 버스 승강장에 무단으로 진입하고 있다.
총리실은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 및 서울시와 협력해 올해 하반기 공항버스 승강장 진입 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고, 도로 표지 정비,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단속 체계도 마련한다.
총리실은 향후 이를 전국 공항에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총리실은 국가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관광시설의 무료·감면 입장권에 차별적 문구를 담지 않도록 안내하고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또 장기출국 전후에 어디에서나 건강보험료 부과 중단 신청이 가능하도록 온라인·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초수급자 전입시의 가스요금 감면 '대신 신청' 서비스도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시사투데이 /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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