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101만2천명이라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 최고 7∼8%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22일 출시 이후 이날까지 5영업일 동안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 중이며,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다음 달 6∼24일 소득심사와 우대형 자격심사를 마친 후, 27일부터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신청 기간인) 2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주자"고 지시한 바 있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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