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김준 기자] 충남 당진시는 23일 고대면 삼선산수목원이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삼선산수목원은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생물 다양성 보전에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기관을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삼선산수목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의 거점 수목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투데이 /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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