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내는 에너지수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상승·환율변동 등으로 인해 소비불안 심리위축까지 더해져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처럼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해결책을 찾고자 각 산업분야에서 노력하는 일꾼은 지역곳곳마다 존재한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에서 30여년의 독보적인 ‘한 우물파기’신념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안전한 온실시공·농업경제발전에 전념해오며 지역상생을 위한 일자리창출은 물론 나눔·봉사활동에도 적극앞장서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주)재성철강 한해성 대표이사(지산장학회장)다.
평소에도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 대표는 남다른 애향심을 지닌 제주토박이로 지역에선 이미 명성이 자자하지만 항상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도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995년 (주)재성철강을 설립한 한 대표는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함께 한다’란 신의(信義-믿음과 의리)경영철학으로 국내 비닐하우스·유리온실 시공분야에서 손꼽힐 정도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는 우수한 품질자재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금속창호구조물·비닐하우스·유리온실·유지보수 시공 등 하자 없는 공사는 물론 철저한 A/S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주)재성철강은 제주도내 1위 기업으로 성장하며 농업분야·농산물재배지·수산양어장 등의 농업인·고객들에게 신뢰감을 형성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한 대표는 “품질 좋은 자재와 안전한 설계·설비시공을 통해 하우스·온실시공·컨설팅·A/S서비스까지 특수건설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노하우를 통해 농산물재배에 최적화된 구조시스템으로 성실·책임시공에 직원 15명과 함께 고객만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앞을 향해 달려온 한 대표의 고집스런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한 대표는 ‘돈은 잃을 수 있어도 사람은 절대 잃지 말자’란 사람중심의 경영방침을 통해 철저한 안전사고예방교육은 물론 직원복지향상을 위한 최상의 근로복지서비스와 자기개발·문화여가 등의 평생직장여건을 마련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한 대표는 지산장학회장으로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한적십자사‘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회원·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너소사이어티’회원으로 도내 저소득가정아동·청소년·독거노인·경로당지원·재성철강테니스대회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작년 11월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는 ‘2025년 나눔국민대상시상식’에서 민간단체장 대표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 한 대표는 “제주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은 의무이자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한 대표는 제주지역 전문건설산업분야·하우스온실공사 품질시공·안전관리 책임건설경영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6 제17회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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