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다음 달 서울에서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시작한다.
2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25·26·29일과 8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총 5회 공연을 열고 투어에 돌입한다.
멤버들은 이어 8월 도쿄 국립경기장, 9월 나고야, 오사카, 10월 후쿠오카, 12월 홍콩, 타이베이, 내년 1월 방콕, 3월 싱가포르를 찾는다. 추후 추가 개최지도 발표할 예정이다.
JYP는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일본 대형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으로 콘서트를 여는 최초의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됐다"고 소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7회 콘서트로만 약 37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해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56회에 걸쳐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성황리에 연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발표한다. 앞서 오는 24일 오후 1시 수록곡 '런 잇'(RUN IT)을 선공개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1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와 자신들이 주축이 된 신규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STRAYCITY)에 잇달아 출연해 글로벌 팬을 만난다.
이들은 이달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도 출연했다. 멤버들은 이 무대에서 4만5천 관객의 환호 속에 '도미노'(DOMINO), '칙칙붐'(Chk Chk Boom), '세리머니'(CEREMONY) 등의 대표곡을 열창했다.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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