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지역사회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스마트 휴먼교육 특성화 대학’,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지역 글로벌 교육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날개를 활짝 펼쳤다.
실제로 창신대 국제교류원(원장 김의진)은 교육부-법무부 공동 주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대학이 보유한 국제적 신뢰도와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에 대한 종합 평가 인증제도로써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유학생 관리 체계를 엄격하게 심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실로 크다.
무엇보다 창신대 국제교류원은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한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학업·생활-진로·취업에서 나아간 지역 정주에 이르는 전 과정의 통합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며, 국제화 전담기관의 역할을 공고히 다졌다.
김의진 원장은 “우리 창신대는 지난 2019년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인수 이후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각별한 신념 아래 적극적인 신입생 장학금과 인턴십 제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며 “총장님 이하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실무중심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함에 따라 취업률 71.6%(2024년 기준) 등의 괄목한 성과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내비쳤다.
여기에 발맞춰 창신대 국제교류원은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칸,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정원수를 목표에 둔 무분별한 유학생 유치는 배제하고, 모집 단계에서부터 입학 이후의 ▲학업 관리 ▲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 프로그램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선진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김 원장은 지자체-국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결속에 심혈을 기울이며, ‘경상남도 RISE사업’의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주 환경 기반 확립과 국제 교류협력 활동 전개에도 활기찬 행보를 이어간다.

덕분에 창신대 국제교류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지역 발전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삼으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이는 곧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산업체와도 상호 WIN-WIN의 시너지 효과를 도출해냈다. 기업은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교육·검증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주는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즉, 창신대 국제교류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지역산업과 글로벌 인재를 매칭하는 혁신적인 교육모델은 지역사회의 인구 감소와 인력난 문제를 완화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된다.
취임 당시 약 100여명 수준이던 외국인 유학생 규모를 현재 500여 명까지 확대하며 창신대의 국제화 기반 확장에 기여한 김 원장은 향후 대학 정원 대비 약 40% 수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목표로 지금도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단순한 숫자 확대가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초석”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주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완성해 창신대학교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란 굳센 포부를 남겼다.
한편 창신대학교 국제교류원 김의진 원장은 선진 교육인프라 조성에 기반을 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 강화에 앞장서 대학의 글로벌 신뢰도 제고와 해외 경쟁력 증진을 이끌며, 국제교류 사업 고도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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