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특허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보호의 정답 ‘케이특허’ 서비스

박미라

| 2025-02-07 10:13:16

케이특허법률사무소 이소정 대표변리사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지식재산권(IP)이란 지적창작물에 부여된 재산에 관한 권리를 말한다. 특허는 기술을, 저작권은 문학과 예술을 보호함이 그 일례다. 무엇보다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시대 흐름에 맞는 구체적이고 통찰력 있는 ‘지적재산 보호’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바로 이들을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지식재산권 보호의 든든한 조력자 케이특허법률사무소(http://kiplaw.co.kr) 이소정 대표변리사가 존재한다.

20년간 ▲해외 유명브랜드 전문 특허사무소 ▲대형 법무법인 ▲대형 특허법인을 통해 변리사로 활약해 온 그의 전문성과 인지도는 가히 독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이 대표변리사는 ▲국내 대기업(엘지전자·아모레퍼시픽·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메가스터디그룹·카카오그룹 등)과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프랜차이즈업체 ▲해외 유명 다국적기업(스타벅스, 벤츠 등)의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를 진행해 왔다.

또한 ▲서울시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 수행기관 ▲특허청 진행 상표 빅데이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현황 컨설팅과 권리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 대표변리사는 “변리사는 쉽게 말해 회사의 지식재산권 및 국내·외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고 소개하며 “국내 및 해외에서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 등의 권리를 확보하거나 심판, 소송은 물론 회사의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나 가치평가 업무, 지식재산권 양도·양수와 협상, 심판/소송 등의 업무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껏 국내 및 해외 상표/디자인 등의 출원 건수 약 3만건, 이의신청/심판/법원 분쟁사건 약 800건을 성공했을 만큼 포트폴리오도 확실하다.

이런 이 대표변리사는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진심이 담긴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빠르고 명확한 깊이 있는 법률서비스’라 말한다. 추상적으로 보이는 단어지만, 전문 직종의 서비스는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있는가, 다양하고 축적된 업무경험을 토대로 한 ‘깊이 있는 전문서비스’ 제공이 가능한지가 궁극적으로 큰 차이임을 스스로 되새기며 거둔 오늘날의 성과이기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다.


현재 이 대표변리사를 필두로 현재 ‘케이특허법률사무소’는 ‘진정성, 친절함, 성실함, 전문성’을 기치로 다양한 사례를 고려한 최적의 권리확보를 진행하며, 고객맞춤형 정확한 컨설팅 제시와 ‘제대로 된 권리’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많은 사건 경험을 통한 전문성, 진심이 담긴 탁월함, 합리적 비용을 통한 신뢰’를 기반 삼아 뛰어난 인력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덕분에 ▲특허/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저작관/도메인 ▲조사/분석/정책사업 등의 법률 자문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며, ‘지식재산권’ 분야에선 종합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케이특허’를 완성했다.

주요 고객사들의 경우 7~10년 이상 함께 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전체 고객사의 95%가 소개로 인한 고객사라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이소정 대표변리사는 “특허법률사무소를 운영하다 보면 빠른 성장을 위해 타협하고 싶은 때가 종종 있다. 화려해 보이는 외형이나 최저가를 앞세운 경쟁, 경영적 효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따라오는 품질의 저하 등등”이라며 “그러나 케이특허는 ‘​바르게 성장하고, 고객과 함께 오랜 기간 상생함에 목적’​을 두고, 나아가 작게 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무소로 성장하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정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식재산권을 최초에 제대로 권리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수 백건의 분쟁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업 단계별로 안전하게 최적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수호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케이특허법률사무소 이소정 대표변리사는 풍부한 현장-실무 노하우를 기반에 둔 지식재산권 전문 법률서비스 제공에 정진하고, 최적의 맞춤형 컨설팅 제시에 앞장서 고객 권익보호를 이끌며, 지식재산권 중요성 전파 및 고객사와의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케이특허’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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