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필드플레이어 김태은 대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바야흐로 ‘인공지능(AI)’ 시대다. 특히 2023년 오픈 AI가 챗GPT를 공개하면서 ‘생성형 AI’가 본격적인 포문을 연 이후 과학·기술·산업 전 분야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서 ‘생성형 AI’란 AI가 대규모 데이터와 패턴을 자체적으로 학습한 뒤 이를 기반으로 텍스트·이미지·영상·음악 등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바로 이점에서 일찍이 ‘생성형 AI’로 이른바 ‘돈을 버는 창업가’ 육성에 매진해 온 (주)더필드플레이어(이하 더필드, https://thefieldplayer.com) 김태은 대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김태은 대표는 “더필드는 창업가의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그들의 성공을 돕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창업가 맞춤형 AI 솔루션’인 파란나비 | PARANAVI를 통해 창업가의 행복한 인생 변화와 도전을 응원하며, 정확한 컨설팅 제시와 생생한 현장 창업 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김 대표는 ▲‘제7회 한국연구재단 SSK 차세대 사회과학자 경진대회’ 정치외교 부문 우수상 ▲‘제8회 4IR 어워즈’ 스타트업 부문 대상(창업교육 및 멘토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4기 지역혁신가 수상의 금자탑을 쌓았고, ▲성동구청 소셜벤처허브센터 창업발전소장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문멘토 ▲한양대학교 산업융합학부 겸임교수 ▲창업진흥원 창업 프로그램 평가위원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 등의 활약을 이어오며 ‘창업의 시작점이자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발판’을 마련함에 전문성을 더해 왔다.

지금껏 창업관련 강의 100여회와 멘토링 700여회를 달성할만큼 포트폴리오도 확실하다.

이런 그가 ‘창업가 육성’ 싱크탱크이자 ‘창업가와 함께하는 상생 행보’를 완성할 생성형 AI ‘파란나비 | PARANAVI(이하 파란나비)’를 론칭, 화제의 중심에 섰다.

더필드의 ‘파란나비’는 그야말로 ‘AI 김태은’이다.

창업가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인 ‘김태은’을 집약한 ‘파란나비’는 창업가 시작점 진단-창업 역량 진단-수준별 창업교육-멘토링을 연계하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며, ‘창업가의 성장·성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한다.

김 대표에 따르면 ‘파란나비’는 인공지능 에이전트(artificial intelligence agent)로서 개인의 시작점이 어디든 창업가의 상태를 진단하고, 현실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에 그 목적을 둔다. ‘창업을 해도 되는 사람인지’부터 ‘창업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진행하면 될지’를 각자가 시작하고자 하는 영역에서, 제대로 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방향성을 제시, 파란나비가 긴 모험(venture)을 시작하는 이들의 변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나아가 창업가의 수익성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잇는 변화와 가치를 입체적으로 지원, 건강한 ‘더필드 창업생태계’를 구현함에도 소홀함이 없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창업가들에게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관을 확장한 ‘창업교육’,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과 사업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멘토링’까지 창업가와 동행·상생·성장하는 이정표를 제시해 나가고 있다.

김태은 대표는 “‘우리는 창업가를 존경합니다. 우리는 창업가를 웃게 합니다’란 더필드의 슬로건을 기치 삼아 ‘창업가의 파트너’ ‘창업가 애로사항 해결사’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인생이란 필드에서 살아가는 플레이어로서, 더필드와 함께하는 창업가를 위한 연구와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주)더필드플레이어 김태은 대표이사는 풍부한 현장·지식 노하우를 기반에 둔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제공에 정진하고, 성공적인 창업 전략과 기업 비즈니스의 ‘황금열쇠’ 제시에 앞장서 창업 멘토 ‘더필드플레이어’의 역할강화·위상제고를 이끌며,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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