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병원, ‘수술도 프라이드! 환자만족도 프라이드!’​ 선언…토털 의료서비스 제공

전해원

| 2025-02-07 09:17:36

프라이드병원 전용철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진료에 '프라이드!', 수술에 '프라이드!', 환자만족도 '프라이드!'를 선언한 척추·관절 중점 프라이드병원(대표원장 전용철·박성철·신명호)이 천안·아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선진 의료서비스의 새 장을 활짝 열었다.


지난해 5월 개원 당시부터 지역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프라이드병원’은 프로 팀닥터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3인 대표원장을 필두로 ▲척추·관절 ▲스포츠 손상·외상 ▲소아 정형 ▲수족부 질환 ▲재활의학 등 정형외과 전 영역 진료·수술에 특화된 환자맞춤형 1:1 통합진료 솔루션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 이곳은 지하2층~지상6층 규모 84개 병상을 구축하며, 4개 수술실(감염최소화 무균청정 수술실)을 비롯해 ▲외래진료센터 ▲영상의학센터 ▲내과센터 ▲특화수술센터를 조성했고, 운동치료/도수치료 공간이 구분된 쾌적하고 넓은 병원환경을 설계해 최상의 의료 인프라를 완성했다.



여기에 적극적인 의료장비 투자를 단행하며 최신식 MRI, CT, X-ray, 초음파, BMD, 체외충격파 등의 첨단 의료시스템을 두루 갖췄고 진료시스템의 정확성·전문성도 한층 강화시켰다.

먼저 숙련된 의료진이 직접 주도하는 신속·정확한 검사·진단이 그 첫 단추로써 이후 환자와의 긴밀한 상담에 세심함을 기울여 증상별 비수술적·수술적 치료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시술 이후에는 철저한 재활클리닉·사후케어로 이어지는 토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의료만족도를 드높인다.

무엇보다 풍부한 임상노하우를 보유한 실력파 전문의 3인 대표원장이 체계적인 협진을 통해 고난도 양방향 척추내시경, 관절경, 최소침습시술 등에 만전을 기하며 환자들의 증상완화와 빠른 일상복귀를 적극 지원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국제축구연맹(FIFA) 인증 스포츠 전문의 전용철 대표원장은 “우리 프라이드병원은 의료진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합심해 최정예 메디컬 군단을 지향하고 있음”을 전하며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마치 ‘내 집’같은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에도 정성을 쏟았다”고 밝혔다.

▲주7일 진료·야간 진료실 운영 ▲간호등급제 A등급 획득 ▲철저한 프라이버시 공간 마련(1인실 도수치료) ▲병실 개인별 TV·화장실 구비 등이 대표적 일례다.



‘수술실 CCTV 촬영’이란 남다른 차별화를 선보이며, 환자·보호자를 위한 안심 수술을 구현하고 있는 점도 프라이드병원만의 '프라이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다.

향후에는 ‘건강검진센터’가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며, 최신 의료 트렌드에 적극 부합한 의료기기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포부다.

덕분에 프라이드병원은 ‘과잉진료 없는 정직한 진단·검사’, ‘최첨단 의료시스템’, ‘친절·편안한 병원 환경’의 하모니를 이뤄내 천안·아산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병원’, ‘내 가족을 맡길 수 있는 주치의’란 호평을 받는다.

끝으로 전 대표원장은 “환자들의 신뢰 덕분에 개원 1년도 채 안된 단기간 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둔 만큼 더 좋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고 싶다”는 진심을 건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술’에서 나아간 ‘인술’을 베풀고, ‘천안·아산지역 NO.1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란 힘찬 다짐을 남겼다.

한편 프라이드병원 전용철 대표원장은 풍부한 임상노하우에 기반을 둔 척추-관절-스포츠 외상 분야 선진 진료시스템 구축에 정진하고, 최첨단 의료인프라 조성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고도화에 앞장서 지역민 건강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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