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앤여성의원, 선진 난임특화클리닉 완성…소중한 생명 탄생의 길잡이
박미라
| 2024-11-29 09:34:52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의학적으로 난임은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데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여기에 초혼연령 상승, 생활·업무환경 변화 등 난임부부가 증가하는 시대적·사회적 요인도 늘어났다.
그만큼 명확한 조기검진과 전문적 치료가 중요한 가운데 서울아이앤여성의원(원장 박찬우)이 수준 높은 난임특화클리닉(시험관시술·인공수정)을 운영하며 ‘당신과 아이 그리고 가정의 행복을 이루는 곳’의 성공사례를 쌓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 여성병원인 제일병원 출신의 풍부한 임상경험 노하우를 보유한 박찬우 원장을 필두로 난임 전문 의료진(산부인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 난임의학연구소 연구진(배아생성전문가 등) 등이 과학적 근거 중심 진단, 최신 의학트렌드를 접목한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에 정진하며 최상의 임신율을 위한 ‘아이앤 진료체계’를 완성, ‘간절히 기다리는 소중한 새 생명과 만남’을 잇는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박 원장은 “최근 높아지는 초혼·출산 연령과 함께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남성의 정자상태 변화 등으로 인해 난임 부부 비율이 크게 늘었다”고 진단하며 “나이가 만 35세 이상인 분들은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권유했다.
무엇보다 수많은 난임시술 경력과 새로운 난임시술 방법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의료진, 뛰어난 배양기술과 동결기술을 갖춘 연구진을 보유한 난임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서울아이앤여성의원도 엄마를 우선하며 건강한 아이를 만나는 전 과정을 함께하는 책임진료제, 우수한 청정도를 자랑하는 무균실 조성, 첨단 배양시설 및 난임치료 설비를 갖춘 난임의학연구소 구축에 역량을 결집했다.
그러면서 ‘소통의 진료, 환자가 대접받는 의료서비스’를 원칙삼아 개인별 특성에 부합한 일대일 난임특화진료에 전심전력을 다하며 서울아이앤여성의원만의 독보적 난임극복 노하우를 집결한 맞춤형 치료 전략 제시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시험관 시술·인공수정 등 대형난임전문병원 수준에 버금가는 최첨단 난임클리닉을 운영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망과 호평을 한 몸에 받는다. 난임 여성의 몸과 마음을 함께 이해·치유하는 통합진료, 전인적 치료에 노력하고 있어서다. 진료 시작에서부터 먼저 ‘난임 부부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상황을 면밀히 파악 하는데 주안점을 둔다던가, 난임으로 정신적·육체적 아픔을 겪는 이들이 ‘생명 탄생’ 목표까지 무사히 도달 할 수 있는 안내자 역할에 최선을 다함이 그 일환이다.
박 원장은 “서울아이앤여성의원은 난임 분야 국내 최고 의료진이, 최첨단 시스템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난임치료 성공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며 “전국 평균 난임치료 성공률이 30% 내외인데 반해 서울아이앤여성의원의 경우 선도적인 장비와 배아배양기술력 고도화에 앞장서 50~60%를 웃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난임’은 개인을 넘어 가족·사회관계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난임치료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여성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정진하며, 환자들이 신뢰하고 직원들이 만족하는 병원을 구현할 것”이란 다짐을 덧붙였다.
한편 서울아이앤여성의원 박찬우 원장은 풍부한 임상노하우에 기반을 둔 난임치료 고도화 실현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임신율 향상 및 환자 건강증진을 이끌며, 국내 난임치료 분야 학술연구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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