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브레이크 호텔
이미현
news25@sisatoday.co.kr | 2008-06-12 16:22:28
은 2006년 스웨덴에서 개봉 당시 주목을 받았던 화제작으로 미국 영화 를 생각나게 하는 여성 버디 무비로 40대 중년 여성들의 결혼과 사랑, 그리고 우정, 인생에 대한 통찰력있는 전개로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는 절대적이라 믿었던 사랑에도 배신당하고 이혼의 아픔을 겪으면서 점점 사회에서 고립되어가는 자신을 직시하게 되는 이들 중년여성의 독립적인 자아 찾기를 경쾌하게 가슴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6월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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