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대형산불 피해지, 국민 공감형 산림복원 추진

이윤지 기자

journalist-lee@daum.net | 2025-11-25 22:16:07

사진1. 박은식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지난 3월 발생한 안동 대형산불 피해지에서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산림청은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일원과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영남지역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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