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원문화재단, ‘문화관광 품격도시 수원’ 비전 달성에 역량 결집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06-30 08:51:00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위민도시(爲民都市, 서로를 살피다) 사상’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실학정신’이 깃든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 시장 이재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조선 성곽 건축의 꽃 '수원화성'에 깃든 정조대왕의 애틋한 효심과 당파정치 근절에 품은 원대한 정치적 포부는 오늘날 '문화관광 품격도시 수원'의 가치를 더욱 눈부시게 비춘다.
특히 수원시는 2026~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함에 따라 단순 관광객 유입을 넘어선 체류형 관광모델 기반 확립에 나서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포부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재)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감형 문화예술·관광사업 수행에 역량을 집결하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지 ‘수원시’ 완성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무엇보다 올해 제10대 곽도용 대표이사의 취임을 계기삼아 수원문화재단은 조직 혁신과 콘텐츠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내실화’와 ‘외연확장’의 큰 활기를 더했다.
실제로 곽 대표이사는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약 35년간 수원시 행정 전반을 거치며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수원시의회 사무국장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을 역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다.
또한 수원연극축제,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대규모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입증했으며, 그중에서도 ‘수원화성문화제’의 경우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곽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가장 고민했던 점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마무리”라며 “수원문화재단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발맞춰 문화누림 확대, 문화인력 양성, 문화브랜드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만큼 그간 쌓아올린 현장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이 곧 문화가 되는 수원시’ 건설에 힘을 보태겠다”는 청사진을 내비쳤다.
이를 방증하듯 곽 대표이사를 선봉으로 수원문화재단은 ▲동행공간 조성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 ▲문화직거래 장터 ‘수문장’ 개장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뿌리를 탄탄히 다졌다.
여기에서 관건은 일차원적인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안주하지 않고, 문화적 경험을 토대로 지역에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국가유산 야행 등의 기존 프로모션을 한층 강화시키고,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하여 수원에서 더 오래 머물며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더욱이 ▲화홍풍류 ▲시민의 메아리 ▲1인 1악기 학교 등 시민이 문화예술 행사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 고유의 콘텐츠로 축적하는 주민밀착형 지원사업도 차별화된 강점으로 손꼽힌다.
곽 대표이사는 “인플루언서 및 전문가들과 협업한 고품질 홍보물을 보급해 관광객 유입을 전폭 확대하고, 기존 자원의 재구성도 병행하고 있다”며 “수원시에 대한 관광 경험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고 싶다”는 힘찬 의지를 건넸다.
덧붙여 “‘유구하고 빛나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수원, 머무는 도시 찾고 싶은 도시 수원’의 비전 달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란 굳센 다짐도 거듭 되새겼다.
한편 (재)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법정문화도시’ 추진사업 선도모델 구축과 생활밀착 문화 프로그램 제시에 헌신하고, 차별화된 문화·관광콘텐츠 활성화를 통한 시민 문화복리 증진을 이끌면서, ‘문화관광 품격도시, 수원’ 조성 및 수원문화재단의 역할증대·위상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新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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