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 달달' 정선 찰옥수수 22∼30일 수도권 직거래 판매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7-20 16:41:14

정선 찰옥수수 재배 단지 모습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강원 정선군은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한 찰옥수수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22∼30일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거래 판매행사를 한다.

 행사는 정선군농업회의소가 주관하며, 군은 홍보와 포장재·택배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서울 노원구를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정선 찰옥수수는 일교차가 큰 해발 300∼600m 고랭지에서 자라 껍질이 얇고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2007년 국내 농산물 가운데 처음으로 지리적표시 제37호에 등록돼 우수한 품질과 지역 특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직거래 판매행사를 통해 찰옥수수 약 28만9천개를 판매했다.

 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20일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고, 직거래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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