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김연자, 레전드 마스터 활약...애정 가득 심사평에 '여왕' 입증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1-09 09:46:26

사진 제공 TV CHOSUN '미스트롯4' 방송 캡처

[시사투데이 = 김현일 기자] 가수 김연자가 '미스트롯4'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김연자는 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 심사위원(마스터)으로 출연했다.

'레전드의 귀환'으로 소개된 김연자는 시작부터 격한 환영을 받으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연자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 따뜻한 격려, 프로페셔널한 조언이 어우러진 심사평이 참가자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김연자는 본선 1차전 '장르별 팀배틀' 심사를 진행했다. 후배들을 향한 김연자의 남다른 리액션과 애정 가득한 심사평이 돋보였다.

특히 김연자는 직장부B와 오비부의 대결에서 센스 넘치는 평가를 이어갔다. "사실은 제가 오비부에 들어가야 한다"라는 너스레가 긴장된 분위기를 단숨에 풀기도 했다.

이어 김연자는 "오비부의 하모니가 너무나 귀엽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귀에 남았다"라며 "팀전의 매력을 보여줬다. 정말 아름답고, 잘 들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연자는 50년 넘게 파워풀한 라이브와 에너지를 선보이는 자타공인 트로트 여왕이다. 지난해 '쑥덕쿵 Remix', 영탁과 함께한 '주시고 (Juicy Go)' 등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또한,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를 가창하기도 했다.

올해도 김연자는 다양한 방송, 공연과 공익 캠페인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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