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최우수산' 동반 출연 웃음 선사!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7-20 09:24:51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함께 출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최우수산' 9회에서 두 사람은 일일 횟집에 도전한 출연진의 손님으로 등장해 다양한 메뉴를 시식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소라무침 등 음식을 맛본 뒤 "식초 맛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소라가 차갑다" 등 솔직한 평가를 전했다.
방송에서는 허경환이 '새우' 이행시를 하며 "새롭게 보인다, 우리 지민이"라고 말하자 김준호가 "우리 지민이?"라고 되묻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어 "결혼한 지 1년 됐다"며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지민이 KBS 공채 시절 허경환과의 일화를 소개하자 김준호는 장난스럽게 반응했고, 출연진은 신봉선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 개그맨들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과거 김지민과 허경환이 "50살까지 결혼하지 못하면 만나보자"고 이야기했던 사실이 언급됐고, 김준호는 "거의 약혼식을 했다는 거야?"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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